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28대 협회장 선출…내달 1일 임기 시작

머니투데이 정심교 기자 2024.02.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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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이광우(오른쪽) 경기도 임상병리사회장이 24일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대한임상병리사협회제28대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이광우(오른쪽) 경기도 임상병리사회장이 24일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대한임상병리사협회


7만2000여 임상병리사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새 수장으로 이광우 경기도 임상병리사회장이 당선됐다.



이 협회는 2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6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광후 후보를 제28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광우 신임 협회장은 이날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대의원들께 깊이 감사하며 끝까지 페어플레이 해준 김형락 후보께도 감사하다"며 "협회 발전을 위해 만든 공약들이 정책에 반영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선 김한규·박종오·이도왕·송기선·최병호 후보가 부회장에 당선됐다. 제28대 집행부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홍창식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의 논의와 토론이 잘 마무리돼 우리 임상병리사 회원들에게 보탬이 되는 제62차 정기대의원총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인호 제27대 협회장은 "정기대의원총회는 지난해 협회의 사업과 제반 업무에 대해 평가하고 새로운 1년의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7대 집행부의 성과에 대한 고견을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성원 보고로 시작해 △전 회의록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의 건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정관 개정의 건 △제28대 협회장(부회장) 및 감사 선출의 건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 건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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