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SDA, 美 부동산 최고 전문가 과정 CRS 6기 모집

머니투데이 박새롬 기자 2024.02.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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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가 미국 부동산 최고 전문가 과정 CRS 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CRS는 미국주거용부동산협의회(RRC)가 부여하는 자격이다. 2만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RRC Edge Fact Sheet'에 따르면 CRS 소유 중개사의 수입은 일반 중개사 대비 2배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CRS 자격 취득 관련 문의가 늘었다"고 했다.



이번 CRS 6기 수강생은 REAP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 및 전략을 담은 사업계획, 마케팅, 협상 전략, 고객 응대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재 및 시험 번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포트폴리오 심사를 미국 협회에 의뢰하지 않고 국내 전문가가 직접 맡을 예정이다.

박인호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 협회장은 "CRS 멤버들은 주로 부동산 중개인, 중개법인 대표, 공인중개사 협회, 해외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관련 기업 또는 일반 기업의 부동산 관련자 등 부동산 관련 종사자들로 이뤄져 있다"고 했다. 이어 "CRS 멤버들은 자부심을 갖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면서 부동산 업계를 선도 중"이라며 "CRS 멤버 간 유대도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CRS 6기는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부동산 기업 리맥스코리아가 후원하는 교육이다. 오는 3월9일 개강하며 접수는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사진제공=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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