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온라인 장애인증명서 발급' 오픈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2024.02.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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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투비콘이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온라인 장애인증명서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투비콘 마이써티 사업부 주진환 팀장은 "장애인증명서 발급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지면서 내원 환자 관련 업무 프로세스 및 증명서 발급 효율이 15%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장애인 증명서를 포함해 외래 영수증, 외래진료비 납입 확인서 등 다양한 의료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 증명서 발급을 위해선 병원 내원 및 본인 확인, 증명서 수령 등 단계가 복잡한데 모바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투비콘 관계자는 말했다.

투비콘은 현재 국내 1500개 병의원에 장애인증명서를 포함한 의료증명서 및 의무사본기록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체다. 2023년 30만 건의 의료증명서 및 의무기록사본을 발급하면서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업체 측은 2024년에는 약 40만건의 증명서를 발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사진제공=투비콘사진제공=투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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