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MWC 2024경북 전시관 운영… 도내 10개사 참가

머니투데이 경북=심용훈 기자 2024.02.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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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2024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경북 전시관./사진제공=경북도2024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경북 전시관./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에 경북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MWC는 26~29일까지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모바일·통신·AI·네트워크 인프라·디지털 혁신 등 각종 ICT 분야에서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MWC에 전시관을 운영한다.



MWC 2024경북관에는 △메타버스 분야 ㈜피앤씨솔루션(AR 글라스), ㈜홀로랩(광학 스크린소자) △뷰티/헬스케어 분야 ㈜큐브세븐틴(임시치아 제작 솔루션), ㈜원소프트다임(휴대용 체성분 분석기), ㈜케이씨테크놀러지(피부 측정기) △소프트웨어플랫폼 분야 ㈜클로버스튜디오(드론 통합관제 소프트웨어), ㈜딥파인(XR 공간정보 플랫폼)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 ㈜에스엘테크(드론 스테이션), ㈜브이스페이스 △안전시스템 분야 ㈜씨티에이(유해화학물질 누출감시 시스템) 등 도내 중소·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상북도 전시관 운영을 통해 MWC라는 국제무대에 경북의 기술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MWC 참여기업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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