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강화하는 '아미' 더현대 대구에 매장 오픈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4.02.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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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아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더현대 대구에 국내 13번째 매장을 열었다.



아미는 지난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2021년 2월 최초 오픈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매장 규모 또한 72.22㎡(약 21.8평)로 더 넓혔다.

이어서 아미는 23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더현대 대구 2층에 신규 매장도 열었다. 국내 13번째이자 대구 지역의 두 번째 단독 매장으로 매장 규모는 108.8㎡(약 33평)이다.



아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및 더현대 대구 매장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해당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미 하트 스티커,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미 키링,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미 지갑을 선착순 증정한다.

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국내 유통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서울 강남과 대구 지역에 신규 컨셉의 매장을 열었다"며 "파리지앵 정서가 한껏 녹아든 브랜드의 새로운 공간과 컬렉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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