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아 이혼" 김현숙, 이혼 후 만족감…"제일 행복해"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4.02.2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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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배우 김현숙이 이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현숙은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



김현숙은 "이혼 당시 이혼이라는 개념을 하민이(아들)가 모를 수 있지만 정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먼저 이야기를 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빠랑 엄마랑 같이 살다가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지만, 하민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했다. 아빠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볼 수 있다고도 했다. (아들도) 알았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김현숙은 이혼 후 주변에서 '아직 젊으니까 다시 시작해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했다. 다만 "지금은 틈이 없다. 하민이를 키우고 일도 해야 되니까"라고 토로했다.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그는 2022년 한 방송에서 이혼 사실을 공개하며 "남편이 차라리 바람을 피웠으면 나았을 것 같다. 이혼을 안 하면 죽을 것 같을 때 이혼했다. 영글다 못해 터질 것 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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