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엘은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웰니스 콘텐츠 및 플랫폼을 구현하는 웰니스 스타트업이다. 올바른 움직임을 위한 운동 콘텐츠 '액티브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해 12월 웰니스 브랜드 '모브플렉스'(MOVFLEX)도 선보였다.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을 통해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보급할 방침이다.
모브플렉스 측은 액티브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독일 전문 모빌리티 장비 제조사 'GYMwood'의 장비를 활용,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 일관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본인의 근육을 사용하는 능동적 스트레칭으로 가동성 향상뿐 아니라 주변 근육과 코어를 강화하는 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 액티브 스트레칭 프로그램 및 1대1 코칭 레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케어를 진행한다. 아로마&티 큐레이션 등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온리엘 관계자는 "모브플렉스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영양, 수면, 마음챙김, 스트레스 관리 등 관련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의 건강·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웰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 내부 전경/사진제공=온리엘](https://thumb.mt.co.kr/06/2024/02/2024022612141683240_1.jpg/dims/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