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프틴파트너스, '창업진흥원 2023년 해외실증(PoC) 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행사' 성료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2.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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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프틴파트너스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2023년 해외실증(PoC)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실증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한 마무리 행사를 부산 모처에서 마련했다.



해외실증 성과교류회 단체사진해외실증 성과교류회 단체사진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의 해외실증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글로벌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전략 특강 △참여 기업 간의 네트워킹 △포스트 투어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외실증 지원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해외 대·중견기업 실증(PoC) 기반의 연계를 통해 해외 진출, 제품·서비스 현지화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엔피프틴파트너스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소재의 총 19개 글로벌 대기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중 12개 글로벌 대·중견기업과 국내 스타트업 15개 사가 매칭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용 드론 맞춤 설계 스타트업 ㈜로텀(대표 문창근)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사업화 연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웨어러블 카메라 제조 스타트업 ㈜링크플로우(대표 김용국)는 일본 White House Group과의 PoC 수행 경험 및 제품 현지화 전략 수행을 통해 올해 일본 시장 매출 확대를 해나갈 예정이다.

엔피프틴파트너스 관계자는 "2023년도 해외실증 지원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로 공식 마무리되었지만, 오늘 공유된 참여 기업의 향후 계획 및 전략을 잘 청취하였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좋은 기회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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