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눈앞에…'웡카' 제친 '파묘', 매서운 흥행가도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2024.02.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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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붙은 '파묘' 광교/사진=뉴시스25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붙은 '파묘' 광교/사진=뉴시스


영화 '파묘'가 개봉 4일 만에 200만명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수 229만9706명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했다. 개봉 첫주말 이틀간 15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기세라면 무난하게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 관객 수는 2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들이 묘를 파헤친 뒤 직면한 기이한 일들을 담았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이 출연한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작 '웡카'는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297만347명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은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628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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