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발 반도체 훈풍…코스피 2690 돌파 신고가

머니투데이 천현정 기자 2024.02.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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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훈풍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13포인트(0.49%) 오른 2677.40을 나타냈다. 이날 장중 최고 2694.80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354억원 순매도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7억원, 545억원어치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보험이 2%대, 전기가스업, 금융업은 1%대 강세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전기전자는 강보합권이다. 종이목재, 운수장비, 건설업은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 (202,500원 ▲1,000 +0.50%)가 3%대 강세, 삼성전자 (77,600원 ▲400 +0.52%)가 강보합권이다. 메리츠금융지주 (76,600원 ▼100 -0.13%) 9%대, 하나금융지주 (61,700원 ▼600 -0.96%) 3%대, 신한지주 (46,550원 ▼450 -0.96%)KB금융 (77,100원 ▲800 +1.05%)은 1%대 상승으로 금융지주가 강세를 보인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 (180,900원 ▲1,300 +0.72%)은 3%대, LG (81,400원 ▲1,500 +1.88%)한국전력 (19,800원 0.00%)은 2%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75포인트(0.43%) 오른 873.86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019억원 순매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1억원, 771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1%대 강세다. 통신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가 강보합세를 보인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 섬유의류는 약보합세다. 종이목재, 화학은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 (186,000원 ▼3,800 -2.00%)이 24%대로 급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93,100원 ▲700 +0.76%)은 5%대 강세다. 장 초반 1%대 강세세를 보였던 신성델타테크 (65,200원 ▼900 -1.36%)는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에코프로 (94,700원 ▼2,600 -2.67%), HLB (64,700원 ▲8,500 +15.12%)는 강보합세, 에코프로비엠 (198,600원 ▼9,900 -4.75%), JYP Ent. (58,800원 ▼1,700 -2.81%), 펄어비스 (38,350원 ▼2,200 -5.43%)는 보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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