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밤·호두·땅콩과 물가 안정 할인 상품 구경하세요~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02.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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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고양시 덕양구 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방문객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2월 22일 고양시 덕양구 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방문객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두고 하나로마트 양재점·삼송점 등에서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원판 돌리기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2월 28일까지 '정월대보름 할인해부럼' 행사를 열고 밤(1kg/망), 피호두(180g/망), 부럼세트(220g/팩), 다있어부럼세트(420g/팩), 한토래 오곡밥(1kg) , 오색보름나물세트(250g/팩), 광천농협국산참기름녹차도시락김(24봉)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정부의 물가 안정 지원으로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사과·배·완숙토마토·한라봉·대파·시금치 품목을 최대 20% 할인(1만 원한도)해 사과(상)(4입/봉), 알뜰배(3kg/박스), 배(4입/봉)를 특별 판매한다.

아울러 동기간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에서 고등어·마른멸치·명태·오징어·조기(굴비)·갈치를 최대 20% 할인(1만 원한도)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한해 운수 대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큰 명절이다."며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부럼도 깨서 갑진년 만사형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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