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라이트 x 반고흐 더 이머시브: 비발디의 사계' 다음달 10일 공연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4.02.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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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라이트 x 반고흐 더 이머시브: 비발디의 사계'./사진=피버 '캔들라이트 x 반고흐 더 이머시브: 비발디의 사계'./사진=피버


미디어아트 전시장에서 클래식 연주도 감상할 수 있는 '캔들라이트 x 반고흐 더 이머시브: 비발디의 사계'가 다음달 10일 GIDC 광명역에서 열린다.



수천 개의 캔들라이트와 함께 클래식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고흐의 작품을 배경으로, 비발디의 '사계'가 현악 사중주로 연주된다.

연주는 국내 현악 사중주단 '앙상블 톤즈'가 맡았다. '캔들라이트'는 도심 속 특별한 공간에서 귀에 친숙한 음악을 클래식 연주로 선보이는 특별한 문화·예술 콘텐츠다.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진행돼 온 글로벌 콘텐츠로 국내에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정동1928 아트센터, 한강 유람선 이랜드를 비롯해 인천 경원재, 부산 시그니엘, 강릉 오죽한옥마을, 통영 강구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돼 왔다.



미디어아트 '반 고흐 더 이머시브'는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돼 왔다. GIDC 광명역에서 지난해 9월부터 계속 진행 중인 해당 전시는 12미터 높이로 다른 미디어아트에서 보기 어려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2400㎡ 규모의 전시장에서 '반 고흐'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다큐멘터리, 가상현실(VR) 및 체험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있다.

공연은 3월 10일 오후 3시와 5시 30분, 2회 진행된다. 약 65분간 진행되고 이후 1시간 동안 자유로운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반 고흐 더 이머시브'는 3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의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GIDC 광명역 '반 고흐 더 이머시브'/사진=피버GIDC 광명역 '반 고흐 더 이머시브'/사진=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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