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한달만에 완판

머니투데이 이용안 기자 2024.02.22 14:16
글자크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투시도/사진=두산건설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일반분양이 지난 21일 모두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지난달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평균 3.9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모집가구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74㎡B타입으로 43.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두산건설은 완판 행진을 이어갈 다음 사업장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의 분양을 준비중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과 동일하게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떠오른 스마트홈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We've는 5가지의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거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객이 보여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책임과 최선을 다해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