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예비사위 1박2일 여행 본 이용식…벌떡 일어나 자리 떴다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4.02.22 10:50
글자크기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방송인 이용식이 딸과 예비사위의 여행 모습을 지켜보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관심을 모았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근 상견례를 마친 이용식이 스튜디오에 방문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용식에게 "딸 이수민과 예비사위 원혁이 1박2일 부산 여행 이야기를 볼 것"이라고 알렸다. 최성국은 "같이 보셔도 되는 거죠?"라고 조심스럽게 이용식의 눈치를 살폈다.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도 "어…혼란스럽다"며 제작진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VCR 영상에는 이수민과 원혁이 부산의 한 호텔 객실에 들어서는 모습이 담겼다.

객실 안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고, 이를 본 김지민은 "원 베드다"라고 소리쳤다. 침대가 하나란 것을 알게 된 이용식은 급격하게 표정이 굳었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며 증거 사진을 남겼다.

이어 VCR 영상에서 딸과 예비사위가 스킨십하는 장면이 나오자, 이용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는 "냉수 한 잔만 마시고 올게"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집에 가시는 건 아니죠?"라며 녹화 중단 사태를 우려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