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식약처 인정 성분 담은 '라이필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 출시

머니투데이 유예림 기자 2024.02.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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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심/사진제공=농심


농심이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를 출시했다. 농심이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콜라겐 성분과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오틴을 담은 제품이다.



농심이 독점 기술로 자체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국내 콜라겐 원료 중 가장 작은 분자량(173달톤)을 가진 '초저분자 콜라겐'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기술로 만들어진 콜라겐 제품이다. 콜라겐은 분자량이 적을수록 피부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분자를 잘게 쪼개는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오틴은 음식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별도 섭취가 필요한 성분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콜라겐 제품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된 콜라겐은 5% 미만"이라며 "라이필 콜라겐은 가장 작은 분자량,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흡수율을 높여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 케어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기능식품 도약을 목표로 브랜드 재단장을 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라이필 브랜드 로고를 개편하고 '관절에쎈크릴' 출시로 관절 건강 제품군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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