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엔비디아 진짜 큰 거 온다 '이것'만 하면 지금이 저점일 수도?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2024.02.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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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혜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화상)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4분기 실적 80% 마무리… 현재까지 성적표 평가는?
- 75% 기대이상 주당 이익· 65% 기대이상 매출 기록
- 주당 이익 증가율 +3.2%· 매출 증가율 +4%
- 주당 이익 2Q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
- 유틸리티· 소재· 에너지 제외한 8개 섹터 매출 증가세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헬스케어 등 7% 이상 증가세
- 커뮤니케이션· 임의소비재 등 전망 대비 높은 상승률
- 유틸리티· 금융 등 기대 이하

Q. 엔비디아 실적 비롯한 이번주 허리케인 이벤트는?
- 엔비디아 2월 22일 4분기 실적 발표 예정
- 매출 $205억 전망… 전년대비 +238%
- 데이터 센터 $170억· 게이밍 분야 $27억
- 2018년 주식 분할 이후 +2,100%
- 루프 캐피탈, 처음으로 엔비디아 투자의견 리포트
- 화요일, 월마트· 홈디포· 팔로알토 등 실적 발표 대기



Q. 골드만삭스가 꼽은 기술주 TOP5 기업은?
- ARM, 데이터센터 등 애플리케이션 전반 범위 확장
- 강대 기업의 고객 자랑하는 ARM의 데이터 센터 낙관적
-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 모든 면에서 최선
- 재무·마케팅 부문에서 사업 범위 확장할 좋은 위치
- 아리스타 네트웍스,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
- 앱로빈, 모바일 마케팅 기업
- 평균 이상의 산업 성장과 강력한 마진 프로필 창출

Q. 코스트코, 전자상거래 매출 폭증… 관전 포인트는?
- 코스트코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 호조세 지속
- 전체적 매출· 이익 증가세 크게 늘어나는 구조 아냐
- 코스트코 이익, 절대 비중 '회원들의 연회비'
- 전세계 코스트코 회원수, 작년 11월 기준 1억 2,800만 명
- 코스트코, 통상 5년~ 6년에 한 번씩 연회비 인상
- 월가 "코스트코, 올해 중 연회비 인상 가능성"
- 월마트 2월 중 1999년 이후 24년 만에 주식 분할 실시
- 코스트코, 2000년 1월 이후 주식 분할 한 적 없어

생방송 [시장을 여는 아침 글로벌6]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6시 5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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