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공간 사업 개발"…유니언플레이스-에이플러스리얼티 맞손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4.02.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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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플레이스와 에이플러스리얼티 측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유니언플레이스 제공유니언플레이스와 에이플러스리얼티 측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유니언플레이스 제공


복합공간 운영 및 부동한 개발 기업 유니언플레이스가 에이플러스리얼티와 함께 공유주거 및 시니어하우스 등의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유니언플레이스는 부동산 개발과 공간 브랜드 운영을 결합하는 공간 콘텐츠 개발을 주력으로 해왔다. 저평가된 부동산·공간을 활성화하도록 직영·위탁 운영하고, 매입한 자산은 가치를 높여 매각하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 당산, 선유도, 한남, 강남, 서초 등 5개의 복합건물을 개발하고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을 연결함으로써 투명한 딜소싱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에도 나섰다.



에이플러스리얼티는 보험 판매와 상조, 헬스케어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에이플러스에셋 (4,260원 ▼160 -3.62%)그룹의 계열사로 부동산 개발과 투자, 매입·매각·임대차·리테일·금융 자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영하 에이플러스리얼티 대표는 "복합공간 운영을 전문적으로 하는 유니언플레이스와의 협업은 종합부동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에이플러스리얼티에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장호 유니언플레이스 대표는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시장인 복합공간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양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최대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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