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대비 150% 오른 기업 발굴한 IPO 명가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4.02.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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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IPO-대신증권

공모가 대비 150% 오른 기업 발굴한 IPO 명가


대신증권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혁신 벤처기업들의 IPO(기업공개)를 주관하며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21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최우수 IPO'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대신증권이 상장시킨 기업은 스팩 합병과 이전상장을 포함해 총 11건이다. 대신증권은 특히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기술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지난해 8월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13,020원 ▲250 +1.96%)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 1813대 1, 일반청약 경쟁률 1366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도 공모가 희망 범위(5800~6800원) 상단을 약 18% 초과한 8000원에 확정됐다.



상장 당일 시초가 1만6110원으로 공모가 대비 101.4%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3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28일 종가 2만원으로 마감하며 공모가 대비 150% 상승하는 기록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대신증권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설계 기업 라온텍 (5,660원 ▲50 +0.89%), 위성 영상 분석 및 우주 관제 서비스 기업 컨텍 (17,510원 ▼710 -3.90%) 등 업종 최초의 상장 기업들을 발굴해 증시에 입성시켰다. 이에 우수한 벤처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자본시장의 다양성 확보에도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대신증권은 이차전지 엔드플레이트 제조기업 삼기이브이 (3,010원 ▼15 -0.50%), 산업용 AR/VR 솔루션 개발기업 버넥트 (6,360원 ▼60 -0.93%), , 악성코드 차단 보안솔루션 기업 시큐레터 (6,550원 ▼260 -3.82%) 등 여러 혁신 벤처기업들의 상장을 주관했다.


올해도 대신증권은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겸비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4차산업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속해 있는 양질의 회사들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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