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을 브랜드로 즐기는 팝업 오늘 오픈…첫날부터 발길 이어져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4.02.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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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호 알베르에 오픈한 르세라핌 팝업 'LE SSERAFIM 2024 S/S POP UP'에 방문객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16일 금호 알베르에 오픈한 르세라핌 팝업 'LE SSERAFIM 2024 S/S POP UP'에 방문객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하이브 (193,800원 ▲1,100 +0.57%)는 16일 서울 성동구 금호 알베르에서 걸그룹 르세가핌의 팝업 'LE SSERAFIM 2024 S/S POP UP'을 열었다고 밝혔다. 팝업은 오는 3월 3일까지 운영된다.

르세라핌 팝업은 걸그룹 르세라핌이 앨범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와 아티스트의 정체성 아래 음악·공간·머치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브랜드 경험의 총체다.



팝업에서는 AR(증강현실) 기술을 가미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아티스트의 내면을 형상화한 앨범 테마 가든, 머치 쇼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미니 3집 '이지'(EASY)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서는 늪지·진흙·가시덤불 등의 소재로 아티스트의 불안과 고민을 형상화 한 '앨범 테마 가든'을 거닐 수 있다. 지하 1층에서는 늪지·진흙·가시덤불 등의 소재로 아티스트의 불안과 고민을 형상화 한 '앨범 테마 가든'을 거닐 수 있다.
고프코어룩, 잡화, 액세서리 등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30여 종이 마련됐다. 고프코어룩, 잡화, 액세서리 등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30여 종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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