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하 기대감 재부각…국내 증시 동반 상승 출발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4.02.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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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국내 증시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83포인트(0.8%)오른 2634.63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약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이날에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전날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2억원, 543억원 순매수고 개인은 928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대, 화학, 철강및금속, 유통업, 운수창고, 금융업이 1%대 강세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건설업, 서비스업, 제조업은 강보합세다. 종이목재는 홀로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업종에서는 삼성SDI (386,000원 ▼500 -0.13%)가 홀로 3%대 강세다. LG화학 (375,500원 ▼6,500 -1.70%), LG에너지솔루션 (364,500원 ▼1,500 -0.41%)은 2%대, 현대차 (233,500원 ▼8,500 -3.51%)POSCO홀딩스 (371,000원 ▼9,500 -2.50%), 삼성물산 (138,800원 ▼5,700 -3.94%)은 1%대 강세다. 삼성전자 (78,900원 ▼1,100 -1.38%)SK하이닉스 (178,700원 ▼400 -0.22%), 삼성바이오로직스 (776,000원 ▼9,000 -1.15%), 기아 (113,100원 ▼1,600 -1.39%), 셀트리온 (171,000원 ▼1,000 -0.58%), NAVER (179,600원 ▲100 +0.06%), KB금융 (63,100원 ▼1,300 -2.02%)은 강보합권이다. 전날 실적 발표로 크게 오른 카카오 (46,900원 ▲150 +0.32%)는 약보합세다.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4포인트(0.30%) 오른 861.75를 나타냈다. 개인이 451억원어치, 기관이 90억원어치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471억원 순매도다.


대부분의 업종이 보합세를 보인다. 금융과 통신방송서비스는 1%대 강세다. 운송, 건설, 제조,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오락문화는 강보합세다. 유통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 (215,000원 ▼5,500 -2.49%)에코프로 (517,000원 ▼33,000 -6.00%)가 각각 1%대, 2%대 강세다. 알테오젠 (160,800원 ▼7,500 -4.46%)JYP Ent. (62,600원 ▼800 -1.26%)는 1%대 상승세다. 셀트리온제약 (87,800원 ▼2,200 -2.44%)솔브레인 (303,000원 ▲8,000 +2.71%)은 강보합권이다. 엔켐 (301,500원 ▼30,500 -9.19%)신성델타테크 (89,700원 ▼700 -0.77%)는 4%대, HPSP (42,400원 ▲1,400 +3.41%)는 2%대, 리노공업 (267,000원 ▲5,000 +1.91%)은 1%대 약세다. HLB (93,200원 ▼1,900 -2.00%), 레인보우로보틱스 (166,800원 ▲1,700 +1.03%), 펄어비스 (27,200원 ▲200 +0.74%), 이오테크닉스 (244,000원 ▼4,000 -1.61%)는 약보합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원 내린 132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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