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임고문에 강규식 전 법무법인 법승 고문 선임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2024.02.15 17:09
글자크기
법무법인 법승은 자사 고문으로 활약했던 강규식 교수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F21 제트 엔진 개발부서 상임고문 영전 소식을 15일 전했다.



강규식 고문/사진제공=법무법인 법승강규식 고문/사진제공=법무법인 법승


강규식 고문은 공군사관학교 입교 및 공군 파일럿 임관 후 국가에 대한 남다른 헌신과 철저한 군인정신으로 철통같이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했다. 졸업 후 항공전술 전략은 물론 정보화, 항공엔진 및 무기체계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공군 군수참모부장으로 활약했고, 제1전투 비행단장을 역임하며 최강 대한민국 공군의 자부심을 드높였다.

퇴임 후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국방력 건설과 국방무기체계 발전을 위해 전문분야에서 미래의 공군 파일럿이 될 후학들을 교수로 지도했으며, 아울러 법무법인 법승에서 다년간 고문으로서 대한민국 법률회사가 갖추어야 할 국가관, 방위 사업과 관련된 의미 있는 경험과 방향 제시에 기여해왔다.



얼마 전에는 올해 5월 개청 예정인 우주항공청 설립을 두고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토론회에 우주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이승우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는 "강규식 고문은 헌법과 법률을 존중하고, 절차의 중요성과 융통성은 물론 군을 구성하는 인적 자원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 인물"이라며 "강규식 고문이 대한민국 공군의 첨단 엔진 개발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게 되시리라 믿고, 이로써 우리 공군이 최첨단 엔진을 생산하는 강력한 공군 방위 사업 국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영전에 대한 축하의 뜻을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