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특허 취득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02.15 14:34
글자크기
삼화페인트가 특허기술로 제조한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사진제공=삼화페인트.삼화페인트가 특허기술로 제조한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 (8,170원 ▲190 +2.38%)가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특허를 취득했다.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로 고순도 첨가제를 안정적이게 제조하는 방법을 취득했다. 기존의 제조법은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작업 시간이 길고 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삼화페인트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화합물은 불순물인 염소 이온을 함유할수록 부반응이 일어나 배터리 성능을 저하한다. 삼화페인트는 화합물의 염소 이온 농도를 줄여 전기화학적 특성을 크게 향상했다.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는 전극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는 첨가제로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충전 시 전해질 분해에 따른 성능 저하를 막아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물질이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기술 진보에 따라 리튬이차전지에 더 높은 에너지,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화합물 제조 특허가 배터리 성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