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미국 영주권 빠른 취득방법 공개…24일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2024.02.14 17:14
글자크기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24일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스이민컨설팅은 본 세미나를 통해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 그 외의 다양한 비자 카테고리와 미국 투자이민의 차이점과 더불어 수속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 이민국에서 검증한 미국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80만 달러를 투자하면 투자자,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 자녀에게 모두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 학력, 경력, 어학 등 자격 요건이 전혀 필요 없고, 수속이 빨라 2년 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될 경우 미국 내 어디든 거주가 가능하며, 유학생의 경우 명문대 의치약대 및 로스쿨 입시에 유리하기 때문에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미국 영주권에 대한 수요가 높다. 특히 취업을 앞둔 미국 유학생의 경우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함과 동시에, 취업허가 및 해외 입출입 허가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주권 심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희망하는 취업처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올해 4월 1일부터 확정된 이민국 서류 접수비 인상 건에 대한 내용, 투자 프로그램 선택 방법 및 모스이민컨설팅 독점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최근 들어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수속 기한이 정상화되며, 미국 영주권 취득 시기가 코로나 시기와는 다르게 매우 앞당겨졌다. 현재 전문가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까지 대략 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예상하고 있다"라며 "다만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수속은 80만 달러의 투자금을 전제로 하는 만큼 신중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의 세미나에서 투자이민 수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해야 80만 달러를 안전하게 상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모스이민컨설팅 강남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