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박위, 10년만에 걸었다…♥송지은에 "손잡고 걷자"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4.02.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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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유튜브 채널 갈무리/사진=박위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지체 장애가 있는 유튜버 '위라클' 박위가 재활 로봇의 도움으로 10년 만에 걷는 데 성공했다.



박위는 13일 유튜브를 통해 "전 반드시 일어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공유했다.

박위는 영상에서 보행을 돕는 재활 로봇 워크봇을 이용해 천천히 걸었다. 아직 기구를 착용하고도 손잡이에 의지해야 했지만, 박위는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사진=박위 인스타그램 갈무리/사진=박위 인스타그램 갈무리
팬들은 박위를 응원했다. 팬들은 "금방 일어나 뛰어 다니실 듯하다", "언제나 멋진 청년 위님, 반드시 일어나실 것", "의지의 사나이, 곧 걸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박위의 여자친구이자 가수 송지은도 "멋지다"고 댓글을 달았고, 박위는 "같이 손잡고 걷자"고 화답했다.

박위는 2014년 5월 2층 건물에서 떨어져 전신 마비 장애를 얻었다. 이후 4년간 꾸준한 재활을 통해 간신히 상체를 쓸 수 있게 됐다. 박위는 지난해 12월 21일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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