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라진 가수 도대윤 충격 고백…"정신병원 강제입원 당했다"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4.02.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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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혼성듀오 투개월 도대윤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한 사연을 고백한다.

도대윤은 1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밝힌다.



제작진에 따르면 도대윤은 13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를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방송 이후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자취를 감췄다. 그는 자신의 공백기를 묻는 말에 "사건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도대윤은 "(친한 형이) 사진을 찍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웹사이트에 올려 기사가 떴다. 이후에는 꾸준히 활동하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누가 강제 입원을 시켰냐", "부모 허락 없이 입원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도대윤은 "사실 엄마가 강제로 입원을 시켰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도대윤은 지난해 9월 유튜버 근황올림픽과 인터뷰에서도 조울증으로 인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12년 3월 강제로 택시에 태워져 정신병원으로 보내졌다며 "택시에 탔는데 엄마가 있었다. 입원 안하겠다고 난리를 쳤다. 두 달 동안 약을 먹는데 약 종류가 5가지가 넘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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