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 오픈

머니투데이 천현정 기자 2024.02.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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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영증권 제공/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이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WM(자산관리)비즈니스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APEX프라이빗클럽'은 신영증권의 프리미엄 자산 관리센터로 자산 보호, 자산 증식, 자산의 세대 이전 등에 대한 고객 컨설팅을 진행한다. 고액 자산가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 공간, 제반 콘텐츠 등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운대점은 2022년 문을 연 청담 1호점과 2023년 명동 2호점에 이은 세 번째 점포다. 부산에서 20년 가까이 고액 자산가그룹 관리를 담당해 온 서영숙 이사가 센터장을 맡는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에서는 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헤리티지 등 본사의 전문가 그룹이 전담하는 대표 서비스인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가 제공된다.

클럽딜 투자와 종합 IB(투자은행)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기업 소유가 많은 지역 자산가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IPO(기업공개), 자금조달, 자산유동화, 가업승계 등 전문적인 PIB(프라이빗투자은행)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영업점 중앙에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소화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꾸미는 등 문화를 매개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장한다. 클럽이 위치한 그랜드조선 부산과의 문화적 협업도 계획 중에 있다.


서 센터장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표를 이뤄줄 수 있는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산 배분 투자전략 서비스, 자산승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거점 금융센터로 손꼽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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