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재혼설 퍼지자…"우리 집 한번 와봐라" 억울함 호소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4.02.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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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하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배우 이영하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영하가 재혼 소식을 알린 '전처' 배우 선우은숙의 행복을 바랐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이영하를 비롯해 배우 최정윤, 노형욱 등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초대한 배우 노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이날 노주현은 이영하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하는 재혼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인데도 자꾸 지인들한테 전화가 온다. '가수 엄마랑 결혼했는데 (결혼식) 초대도 안 하냐'고 하더라. 모 탤런트와 결혼했다는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도 있었다"고 호소했다.



노주현은 "난 사망설도 제기됐다"고 가짜 뉴스의 고충에 공감하며 "전처가 (가짜 뉴스 때문에) 마음고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화면 캡처
이영하는 "솔직한 제 마음인데, 진심으로 (선우은숙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노주현은 "자네도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영하는 "주위에서 재혼 생각 없냐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다. (그런데 나는) 재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평생 이렇게 사는 게 내 삶인 것 같다. 많은 분이 항상 제 주변에 여자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 때나 우리 집에 한 번 와 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영하는 1981년 선우은숙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이영하의 전처인 선우은숙은 2022년 10월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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