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랩지노믹스와 유전자 기반 건기식 AI 알고리즘 개발

머니투데이 정기종 기자 2024.02.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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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추천 가능…최적 원료·제품 추천 기대

노바렉스, 랩지노믹스와 유전자 기반 건기식 AI 알고리즘 개발


노바렉스 (9,580원 ▼10 -0.10%)는 유전자 분석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 (2,715원 ▼5 -0.18%)와 유전자 기반 건강기능식품 융합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알고리즘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에 활용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은 개인의 건강 상태, 식습관, 소비자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추천·소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AI 알고리즘은 소비자가 유전자 마커 40종을 분석해 정밀 영양과 영양제 소분 판매 서비스 사업에 초첨을 맞췄다.



유전자 검사는 유전체 연구에 따른 통계적 결과에 근거해 영양, 생활습관 및 신체적 특징 등과의 관계나 유전적 혈통 등에 대한 유전적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다. 해당 검사를 통해 질병의 예측은 물론, 주의가 필요한 식습관이나 챙겨야 하는 영양소 등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나에게 맞는 제대로 된 건강 관리가 가능해진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AI 알고리즘 개발에 유전체 정보 분석을 담당했으며,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추천이 가능한 AI 알고리즘이 개발됐다.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영역 및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등 국내외 채널을 구축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한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이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고려한 최적의 건강기능식품 제공을 위해 유전자 분석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됐다"며 "유전체 분자진단 사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랩지노믹스와 함께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유전자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바렉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한 것은 물론, 다양한 고객사와의 제품 기획 경험을 토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건강기능식품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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