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올해 말 출시…늦어도 내년 초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2024.02.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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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60,200원 0.00%)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픈월드 RPG(역할수행게임)다 보니 방대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다소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그렇더라도 2025년 상반기 중에는 출시하도록 준비하겠다"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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