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서도 안 주는 설날 '복주머니'…게임하고 받아갈까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 2024.0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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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사진=넥슨


설날 연휴를 맞아 게임사들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들이 게임 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국, 곶감 등 설날 관련 아이템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9일 넥슨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FC 온라인 '황금 복주머니'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권을 사용해 칸을 오픈할 때마다 '24TOTY(Team Of The Year) 1강 포함 최종 OVR 109+ 푸른용 스페셜팩(2~8강)'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서든어택'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정해진 시간에 게임 접속 시 '오드아이A 세트 영구제' 등 1일 최대 7개의 보상을 지급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15일까지 '황금 돼지' 성장 단계에 따라 각종 보상이 주어지는 '길운 한가득 황금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이밖에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M' '던파모바일' 등 총 15개 게임에 설맞이 이벤트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164,900원 ▼3,900 -2.31%)는 TL(쓰론 앤 리버티)의 '파올라의 차원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로 '오색 떡국'을 만드는 '새해에는 오색 떡국'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리니지W'에선 '행운 가득 설날 기원 던전'을 플레이해 얻은 '청룡의 주화'로 다양한 버프 아이템(떡국, 교자 등)과 '최고급 성장의 물약'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21일까지 마련했다.



넷마블 (57,000원 ▲900 +1.60%)도 인기 게임 13종에 설 맞이 이벤트를 제공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세뱃돈' '던전 입장권' 등 아이템이 포함된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7일 출석을 달성할 경우 '세븐나이츠 선택권'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12일까지 접속만 하면 '빛나는 전설 성물 도안 선택상자' '가호석' 100개, '상급 수호신령 가호 10+1' 등 보상 이벤트를 개최한다. '모두의마블'은 별도 공지 시까지 접속,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한복 슬기' '한복 데니스' 등을 얻을 수 있는 '한복 슬기&데니스 성장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 (20,750원 0.00%)는 자사 8종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레스'에선 7일 출석 시 'S등급 슈트 확정권'을 얻을 수 있는 '탐스런 복주머니'를 지급한다. '오딘'에서도 접속 이용자에게 '오딘의 유물 강화석'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오위즈 (20,700원 ▲600 +2.99%)는 '브라운더스트2'에서 13일까지 '구정 기념 깜짝 접속 선물'로 '뽑기권 10장'을 증정한다. '피망 뉴맞고'는 게임 내 '프로' 및 '마스터' 채널에서 50판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갤럭시 스토어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위메이드 (45,950원 ▼2,050 -4.27%)는 '나이트 크로우'에서 '까마귀의 가호'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22일까지 36레벨 이상 필드와 격전지에서 이벤트 재료 '새해 떡국'을 모을 수 있다. 새해 떡국은 '모래시계 아티팩트 선택 상자', 치명타와 이중 피해가 증가하는 '은혜 갚은 까치의 훈장'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작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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