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신·필러 시술 수요 지속 성장…소송 리스크 해소 모멘텀도
/사진=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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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1% 늘어난 962억원, 영업이익은 43.6% 증가한 35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 전망이다. 올해는 매출액 3911억원, 영업이익 1429억원을 전망한다.
올해는 레티보 미국 허가 모멘텀(PDUFA 2월 말)과 ITC 소송 판결로 인한 소송 리스크 해소 모멘텀까지 보유했다. 미국 사업 전개 가능성이 가시화돼 밸류에이션상 미국 사업 가치의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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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용 시술(성형수술) 및 병원의 장비 도입에 영향을 끼치는 고금리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톡신·필러 시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 성장 중이다.
최악 업황 지나고 실적 회복 들어갈까…AI프로세스 주목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493억원, 영업이익은 30.7% 증가한 166억원을 추정했습니다. 지난해 업황 침체와 대표 변경 등 악조건 속 부진한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설명입니다. 보고서가 발간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인크로스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상승폭은 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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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신한투자증권 기대치를 각각 31.6%, 54.4% 밑돌았다. 지난해는 상반기 대표 교체와 그룹사 물량 축소, 광고 시장 침체가 맞물렸다.
올해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데, 미디어랩 취급고와 티딜 초거래액이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AI프로세스 도입으로 수익성이 강화될 전망이고, SK그룹의 AI 전략 강화 수혜도 기대된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 흐름은 주가에 반영됐으며 올해 AI 기술 접목으로 본업과 티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신제품 효과 '눈길'
조 연구원은 메니스 매출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는데, 지난 1일 보고서 발간 이후 2일까지 이틀 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상승 폭은 3.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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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439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99억원으로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는데, 이번 분기에는 메니스 매출이 반영됐다. 연간으로도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1778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362억원이다. 향후 메니스의 유럽 및 기타 해외 지역으로의 판매지역 확대로 올해 추정 수출 매출의 약 10%를 메니스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