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우크라이나의 한 주거용 건물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구조대원들과 전쟁범죄조사단이 현장을 살피는 모습./사진=뉴스1(AFP)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민간인을 겨냥했고 프랑스 구호단체 소속 2명이 우크라이나에서 헌신하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