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주에 몰리는 투심…은행·증권·보험주 동반 강세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2024.02.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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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사진=임종철


은행, 증권,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미만의 저평가주에 연일 투심이 몰리는 모양새다.

1일 오전 9시16분 기준 증시에서 제주은행 (14,960원 ▼120 -0.80%)은 전 거래일 대비 1960원(15.30%) 오른 1만477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금융지주 (56,500원 ▼1,100 -1.91%)(3.66%), DGB금융지주 (8,400원 ▼30 -0.36%)(3.66%), BNK금융지주 (8,200원 ▼70 -0.85%)(3.19%), KB금융 (68,900원 ▼1,300 -1.85%)(3.18%), 기업은행 (13,590원 ▼110 -0.80%)(3.04%), JB금융지주 (12,960원 ▼60 -0.46%)(2.97%) 등도 동반 상승세다.

키움증권 (130,500원 ▼300 -0.23%)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화재 (297,500원 ▼10,500 -3.41%)(4.17%), 흥국화재우 (6,630원 ▼40 -0.60%)(3.20%), 다우데이타 (12,130원 ▲330 +2.80%)(2.70%), 한양증권우 (12,920원 ▼170 -1.30%)(2.61%), 한국금융지주 (65,500원 ▲900 +1.39%)(1.47%), 메리츠금융지주 (77,500원 ▼1,300 -1.65%)(1.31%), DB금융투자 (4,135원 0.00%)(1.14%) 등 증권과 보험주들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저PBR주들에 연일 투심이 몰리고 있다. 정부가 저평가주들이 스스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히자 전날도 생명보험주 등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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