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포커스 그룹 세미나' 성료…의료 전문가 100여명 참석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4.01.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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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지난 27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2024년 첫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휴젤휴젤이 지난 27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2024년 첫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휴젤


휴젤 (197,500원 ▲4,300 +2.23%)이 올해 첫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휴젤의 '포커스 그룹 세미나'는 미용·성형 관련 최신 학술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별 학술 행사로, 지난 27일 진행됐다. '렛츠 페어-플레이'(Let's Pair-Play)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선 전국 의료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젤이 보유한 제품 간 병용 시술 가이드 및 임상 사례들이 소개됐다.

좌장으로 장두열 체인지클리닉 원장이 나섰고, 연자로는 오민진 아라의원 원장과 박신혜 미호의원 원장,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이 참석했다.



오민진 원장은 '보툴렉스'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병용 시술할 경우 피부의 다양한 노화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며 실제 현장에서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회복기간이 빠른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8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와 피부 지표의 효과에 대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채택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고함량의 미세 히알루론산 입자를 통해 피부 주름, 탄력, 모공, 수분 및 광택 등 모든 지표에 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어 박신혜 원장은 탈모·두피 재생 콤비네이션으로 보툴렉스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엑서밋'을 소개했다. 그는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관련 회사들이 탈모와 관련된 적응증 추가를 진행 중이며, 실제 임상을 통해 모발 개수와 굵기 등에 개선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호성 원장은 '블루로즈 메쉬'와 '더채움'을 활용한 중·하안부 윤곽 개선 시술 방안을 발표했다. 두 제품을 같이 사용할 경우 동양인 얼굴에 적합하게 앞볼 볼륨감과 팔자주름·턱 라인 등 전반적 얼굴 라인이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시술 지속 기간도 길게 유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휴젤 관계자는 "포커스 그룹 세미나가 국내 미용·성형 분야를 이끄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심도 있고 풍성한 학술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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