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종합 출판사 '창비'와 콘텐츠 공급 체결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 2024.01.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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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창비 도서 이미지. /사진=밀리의서재밀리의 서재 창비 도서 이미지. /사진=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18,330원 ▲10 +0.05%)는 지난달 종합출판사 '창비'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7권'과 '국토박물관 순례 1~2권' 총 9권을 공개했다. 또 '소설Y' 시리즈 10권도 선보였다.



밀리의서재 회원들은 "기다리던 책을 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밀리의 서재는 책 구독 서비스의 '넷플릭스'같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이어 밀리의서재는 지난달 '부커스'와 학습 만화의 끝판왕 'Why? 시리즈' 전자책 공급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이 시리즈는 과학, 수학, 역사 등 어려운 학술적 내용을 아이들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초등 학습 만화다. 2001년 출간 후 누적 판매 8600만부를 기록했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출판사와 꾸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원하는 모든 책을 밀리에서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게 베스트셀러 확보 속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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