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전략 사업 중장기 성장 가능성 유효-NH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4.01.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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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9일 현대오토에버 (138,300원 ▲2,000 +1.47%)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는 계열사 IT 투자 집행에 따른 IT서비스 견조한 성장과 계열사 차량판매 성장, 네비게이션 대형화 및 고급화, 차량SW 적용 확대 등에 따른 고마진 차량SW 비중 확대로 2024년 영업이익 20% 성장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외형 성장과 함께 ERP,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ICT 성장과 내비게이션 SW/지도, 모빌진(mobilgene) 차량SW 강화, 대외사업 확대, AAM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2024년 매출액 3조4600억원 및 2027년 매출액 5조원 목표를 제시했다"고 했다.



또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8,994억원, 영업이익은 9% 감소한 52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하회했다"며 "SI부문, ITO부문 모두 주요 계열사 차세대 ERP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 지속 통해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성장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SW부문은 전 분기 수준의 성장성을 유지했다"면서도 "그러나 R&D(연구·개발) 강화 및 인력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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