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클라우드, 18개 공공기관 67개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지원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24.0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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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클라우드, 18개 공공기관 67개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지원


안랩 (63,300원 ▼100 -0.16%)은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을 수주하고, 총 18개 기관의 67개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맡는다고 26일 밝혔다.

수요기관 18곳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연구회 소속 16개 연구기관, 한국도로공사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중 수요를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의 자본,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 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리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랩은 다양한 수요기관 중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연구회 소속 16개 연구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18 개 기관이 사용 중인 67개 정보시스템을 PaaS(서비스형 플랫폼)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태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안랩은 18개 수요 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총괄하는 주사업자로서 대상 기관들에 보안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컨설팅 및 구축 △전문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클라우드 운영 관리 △'안랩 vAIPS', '안랩 vTMS', '안랩 CPP' 등 안랩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추가 구축 등 클라우드 보안 통합 오퍼링을 제공한다. 또 고객이 원하면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 X' 등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고객환경에 맞춰 제안·도입·활용하기 위한 기술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디지털전환추진단 단장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정부의 다양한 공공부문 디지털전환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에서 안랩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호 안랩 클라우드사업본부 본부장은 "안랩의 '안랩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은 보안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공공기관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안랩은 이번 사업에서도 각 기관의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서비스로 고객이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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