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총 1·2위가 힘주는 메타버스…관련주 동반 급등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2024.01.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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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메시를 활용한 모습.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메시를 활용한 모습.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소프트웨어에 아바타를 활용한 가상 모임 기능을 지원하자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 중이다.



26일 오전 9시17분 기준 증시에서 한빛소프트 (1,981원 ▼59 -2.89%)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4.10%) 오른 304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스코넥 (7,000원 ▼190 -2.64%)(2.74%), EDGC (415원 0.00%)(1.98%), 바이브컴퍼니 (6,140원 ▼100 -1.60%)(1.83%), 선익시스템 (42,500원 ▲1,700 +4.17%)(1.70%), 롯데정보통신 (33,450원 ▼1,200 -3.46%)(1.65%), 셀바스AI (15,600원 ▼850 -5.17%)(1.30%) 등이 동반 강세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사무용 소프트웨어 팀즈(Teams)에 VR(가상현실) 장치를 활용해 가상 미팅을 할 수 있는 메시(Mesh)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자 기대감에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애플의 공간 컴퓨팅 기기인 '비전 프로'가 출시 이후 30분 만에 완판되는 등 흥행몰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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