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S24 사전 개통 시작…예약자 61%가 '울트라' 선택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4.01.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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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 대비 판매량 증가…3040 고객이 절반 차지
공시지원금 10만~20만…블랙·그레이 선호도 높아

SK텔레콤 홍보모델이 홍대 ICT 복합 문화공간 T팩토리에 설치된 갤럭시S24체험존에서 갤럭시 S24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SK텔레콤 홍보모델이 홍대 ICT 복합 문화공간 T팩토리에 설치된 갤럭시S24체험존에서 갤럭시 S24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52,200원 ▲1,000 +1.95%)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삼성전자 (80,000원 ▼1,600 -1.96%)의 갤럭시 S24 시리즈 예약판매를 끝내고 26일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SK텔레콤에서의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 S23 시리즈를 넘었다.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된 AI(인공지능) 기능으로 고객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전예약 가입자 중 61%가 갤럭시 S24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 이어 갤럭시 S24+가 21%, 갤럭시 S24가 19%를 차지했다. 사전예약 가입자의 절반은 3040 세대였다. 색상 선호도는 블랙·그레이·옐로우·바이올렛 순이다. 갤럭시 S24와 S24+의 경우 옐로우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울트라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4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10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각 모델·가입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은 차등 지급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4 개통을 맞아 제휴카드 할부 구매 할인·통신료 자동이체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부터 오는 2월29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에서 OK캐시백·신용카드 포인트 등 제휴사 포인트를 'T 모아쿠폰'으로 교환해 갤럭시 S24를 최대 7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임봉호 SKT Customer 사업부장은 "갤럭시S24 구입을 원하는 고객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갤럭시 S24와 SK텔레콤 AI 개인 비서 에이닷을 함께 이용하며 더 편리한 AI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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