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입자 급증…국내 영상 콘텐츠주 강세

머니투데이 김진석 기자 2024.01.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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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효민 PD(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재원 PD, 정종연 PD, 박진경 PD, 이은경 PD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마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정효민 PD(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재원 PD, 정종연 PD, 박진경 PD, 이은경 PD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마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국내 영상 콘텐츠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의 가입자수 증가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콘텐트리중앙 (14,110원 ▼550 -3.75%)은 전 거래일보다 520원(4.09%) 오른 1만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NEW (3,200원 ▼110 -3.32%)(5.76%), 스튜디오드래곤 (42,000원 ▼500 -1.18%)(1.07%), 에이스토리 (10,960원 ▲60 +0.55%)(1.10%) 등도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장마감 후 내놓은 실적 보고서에서 2023년 9~12월 신규 구독자가 1310만명이라고 밝혔다. 월가 예상 891만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많은 신규 구독이 발생했다.



넷플릭스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만 500만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예상보다 신규 구독이 많았으며, 현재 유료 구독자는 2억6080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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