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와 제로, 캐나다·멕시코 코스트코 입점

머니투데이 유예림 기자 2024.01.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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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코스트코에 진열된 롯데웰푸드 빼빼로 기획 상품./사진제공=롯데웰푸드캐나다 밴쿠버 코스트코에 진열된 롯데웰푸드 빼빼로 기획 상품./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이달부터 빼빼로를 캐나다 코스트코에, 제로와 크리스피롤을 멕시코 코스트코에 입점해 판매한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제과업계에선 처음으로 멕시코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건과 제품을 수출하게 됐다. 앞서 멕시코 월마트, 에이치이비(H.E.B), 리버풀(LIVERPOOL), 그루포 산체스(GRUPO SANCHEZ) 등 현지 유통망에 입점한 상태다.

멕시코는 인구 1억3000만명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1만달러 수준이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제로 젤리와 크리스피롤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



캐나다 코스트코에 들어가는 품목은 아몬드 빼빼로, 화이트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3종 구성의 기획 상품이다. 이번 캐나다 코스트코 전 지점 입점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본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빼빼로데이에 맞춰 뉴진스를 모델로 한 광고를 뉴욕 타임스퀘어, LA 등에서 진행하는 등 빼빼로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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