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올해 첫 완판 단지인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33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3.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59㎡A는 최고 경쟁률인 20.19대 1을 기록했다.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신안산선(예정)까지 개통되면 여의도를 30분안에 갈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쉽고 인천발 KTX(예정), GTX-C노선(예정)도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