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서울 디타워 서울숲 SM C&C 본사에서 쏘카 박재욱 대표(사진 오른쪽), SM C&C 남궁철 대표이사(왼쪽) 등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쏘카
SM C&C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트래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 출장 관리 시스템 '인사이트', 출장자를 위한 앱(애플리케이션) '스마일', 24시간 응급 지원 서비스 '센스' 등 최첨단 IT(정보기술) 솔루션을 활용해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430여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쏘카는 기업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 비즈니스'를 활용해 출장 및 인센티브 관광 시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SM C&C 트래블 솔루션에 접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상품을 발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