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당 낮춘 '이지프로틴 단백질바' 출시…모델로 송강 발탁

머니투데이 유예림 기자 2024.01.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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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웰푸드/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이지프로틴 단백질바'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우고 열량과 담 함량은 낮췄다.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의 정체성을 강화해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는 2018년 800억원 수준이던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가 지난해 4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프로틴 브랜드의 새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지프로틴 단백질바 3종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열량과 당 함량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멀티단백질바(40g)'는 동·식물성 단백질을 1:1 비율로 배합해 단백질이 12g 함유됐다. 고식이섬유 4g, 필수 아미노산 BCAA 1500mg으로 기능성을 더하고 시중 일반 제품보다 당 함량을 낮췄다.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초콜릿 맛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고단백질바(60g)'는 단백질 20g, 타우린 850mg을 함유했다. 고강도 운동 후 근육 손상 회복에 적합하다.

'식물성단백질바(27g)'는 견과류 믹스, 크랜베리 등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식물성 단백질 6g, 식이섬유 3g을 포함하고 열량이 99㎉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소포장 된 멀티단백질바 미니, 식물성단백질바 미니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이지프로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강을 발탁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지프로틴 단백질 음료 매출이 지난해 약 30% 성장했을 정도로 단백질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지프로틴은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로틴 제품을 선보이며 단백질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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