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정디자이너
10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당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32분쯤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빌라 앞에서 출근하는 20대 여성 B씨의 머리와 어깨 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안양 경찰은 호계동에서 A씨 차량을 발견해 A씨를 체포한 뒤 당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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