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24.0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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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야경투시도/자료제공=대우건설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야경투시도/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3,655원 ▼50 -1.35%)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건설 (4,230원 ▼70 -1.63%)·계룡건설 (12,860원 ▼100 -0.77%)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이 오는 13일부터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의 선착순 동호수지정 분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함께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청년·신혼부부 등 부산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문현동에 공급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린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최고 28층으로 조성돼 조망권을 갖췄다. 안방 드레스룸, 평형별 알파공간,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푸르지오만의 세련된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다함께돌봄센터, 그리너리카페, 코인세탁실, 파티룸, 게스트룸,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입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고화질 CCTV, 주차관제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이 도입되며 전기차 충전설비도 갖췄다.

에너지 절감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자동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모바일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조명 일괄소등과 쿡탑열원 차단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는 스마트생활정보기,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공공분양 단지로 청약 자격이 까다로워 선착순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많았다"며 "희소가치가 있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의 실물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월은 2027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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