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5만원 갤럭시 A25 5G 출시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4.01.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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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출시…6GB램·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탑재

갤럭시 A25 A25 라이트 블루. /사진=삼성전자갤럭시 A25 A25 라이트 블루.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83,700원 ▼400 -0.48%)는 오는 5일 중저가 단말 갤럭시 A25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에 맞춰 중저가 단말 라인업을 한층 빠르게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전작 A24보다 출시일정을 약 4개월 앞당겼다.



갤럭시 A25 5G는 △옐로우 △라이트 블루 △블루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LTE와 5G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며 이통 3사(SK텔레콤 (50,500원 ▼700 -1.37%)·KT (34,600원 ▼800 -2.26%)·LG유플러스 (9,590원 ▼40 -0.42%))와 자급제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 가격은 44만 9900원이다. NFC 기반 삼성페이 기능도 지원한다.

AP는 엑시노스 1280을 사용했으며, 6GB램에 최대 128GB 용량을 지원한다. 최대 1T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최대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5000㎃h다.



갤럭시 A25 5G는 164.2㎜(6.5형)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최대 1000니트(nit) 밝기와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시력 보호 기능(Eye Comfort Shield)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총 3개가 탑재됐다. 후면 카메라에는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와 VDIS(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이다.

갤럭시 A25 5G는 삼성의 칩셋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를 통해 비밀번호·생체인식·인증키 등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물리 공간에 저장해 보호한다. 또한, 출시 후 5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25 5G는 대화면부터 카메라, 삼성페이까지 삼성 스마트폰만의 모바일 경험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새해에는 갤럭시 A25 5G와 함께 보다 자유로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를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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