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룡의 기운처럼 우렁찬 울음소리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4.01.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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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룡의 기운처럼 우렁찬 울음소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차병원에서 이주홍씨와 임아연씨 사이에서 0시 정각에 태어난 아기 아홍이(태명·남)가 아빠의 품에 안겨있다.

2023년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을 기록하며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최저점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4년 첫 아기로 태어난 아홍이는 난임부부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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