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을 기록하며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최저점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4년 첫 아기로 태어난 아홍이는 난임부부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사진]청룡의 기운처럼 우렁찬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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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을 기록하며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최저점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4년 첫 아기로 태어난 아홍이는 난임부부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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