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혓바닥 달라붙은 中 남성 …에스파에 몸 던진 경호원 무슨 일?

머니투데이 하수민 기자 2023.12.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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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현지시간 15일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장난삼아 가로등에 혀를 댔다가 혀가 붙어 움직일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영상=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 웨이보현지시간 15일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장난삼아 가로등에 혀를 댔다가 혀가 붙어 움직일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영상=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 웨이보
[더영상] 첫 번째는 '한파 속 철 기둥에 혓바닥 달라붙은 남성' 영상입니다. 최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한 거리에 추위 속 한 남성의 혀가 가로등에 붙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중국 공안부가 지난 27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목이 굳어 꼼짝없이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남성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자 가로등 기둥에 남성의 혓바닥이 붙어 있었던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남성은 차가운 날씨에 가로등 기둥에 혀를 대면 실제로 붙는지가 궁금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이후 주변에 있던 교통경찰이 근처 가게에서 따뜻한 물을 가로등에 붙은 혓바닥 부위에 부어 무사히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사진=중국 SNS 웨이보 영상 캡처/사진=중국 SNS 웨이보 영상 캡처
두 번째는 '에스파 윈터에게 달려든 남성 제압하는 경호원' 영상입니다. 지난 2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스파 윈터에 달려드는 남성 제압하는 경호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경호원이 윈터에 달려드는 남성 팬을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윈터는 레드카펫을 걸어오면서 관객들에게 손 인사를 건넸는데 이때 객석에서 카메라를 든 한 남성이 통제선 쪽으로 갑자기 달려온 겁니다. 남성의 움직임을 포착한 경호원은 곧바로 몸을 날렸고, 통제선 바로 앞에서 남성 팬을 제압하고 윈터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경호원의 빠른 판단과 행동에 일제히 박수를 보냈습니다.

세 번째는 '미국 쇼핑몰에 나타난 초대형 악어' 영상입니다. 미국 WPTV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플로리다주(州) 리 카운티에 위치한 한 쇼핑몰 인근에서 길이 약 3.6m, 무게 270㎏ 이상의 악어가 발견됐는데요. 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측은 "리 카운티를 순찰하면서 정말 지루할 틈이 없다"는 글과 함께 공식 페이스북에 관련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는 보안관 등이 포획된 악어를 차량으로 옮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보안관 사무소 측은 포획 후 안전한 장소로 옮겨진 악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플로리다에는 약 130만 마리의 악어가 서식 중인데요. 주 당국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악어를 괴롭히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장난삼아 가로등에 혀를 댔다가 혀가 붙어 움직일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 웨이보 영상 캡처현지시간 15일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장난삼아 가로등에 혀를 댔다가 혀가 붙어 움직일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 웨이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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