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오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과 그의 24세 연하 아내가 아들을 품에 안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은 최성국 아내 상태를 확인하며 "아기가 하나도 안 내려왔다"고 걱정했다. 아내의 난산에 최성국은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미안하고 불쌍하다"며 오열했다.
성탄절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2 2회는 '탄생'이라는 테마로 꾸며진다. 최성국 2세 추석이의 탄생 현장뿐 아니라 새로운 사랑꾼 유현철, 김슬기 커플의 탄생기도 전해질 예정이다.